8월28일 금요일 편의점샛별이 후속으로 방영될
sbs금토드라마 앨리스


김희선과 주원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화재가 되고있는
드라마 인데요 극중 김희선은
윤태이 박선영 1인2역을 소화하신다고 합니다.

주원은 전역후 처음 뵙는 작품이라 더 기대가 되고
극중 선천적 무감정증을 가진 형사 박진겸 역으로
출연합니다.


공개된 대본리딩 현장분위기 정말 좋더라구요.

김희선님이 벌써 주원의 어머니 역활이라니요 ^^


sbs금토드라마 앨리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미래에서 온 시간여행자 들이
존재한다. 그들로 인해 세상은 큰 혼란에 빠지고
시간여행을 막으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의 대결이
시작된다. 그리고,
시간여행으로 인해 헤어져야만 했지만
시간여행으로 인해 다시만난 남녀의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내가 아닌,
또 다른 나. 그들이 온다.
시간여행휴먼SF 앨리스

극중 진겸(주원)은 사고로 엄마를잃은후 고형사(김상호)님의 보살핌을받으며 엄마를 죽인 범인을 잡고자 경찰대에 진학 경찰이 되죠.

그리고 2020년 엄마를 죽인 범인을 추적하던중
엄마를 닮은 여자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엄마선영과 똑 닮은 윤태이

어느날 나타난 진겸과함께 범인을 알수없는 미스테리한 사건을 쫒게되고 그로인해 큰 위기를 맡게됩니다.
시간여행자들이 태이의 목숨을 노리고 있는것,태이는 시간여행의 키를 쥐고있는 중요한 인물이라고 하네요.

sbs드라마 엘리스는
주원 김희선 외에도 곽시향 이다인 김상호 최원영 이재윤 황승언 연우 이정현님등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십니다 .